[당인리 책 발전소/합정 상수] 오상진,김소영 아나운서의 북카페 좋은정보

연어가 어린 시절에는 정말 자주 찾던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분기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 합정, 상수.정말 오랜만에 들려서 커피 마시러 어디 갈까 했는데 근처에 오상진, 김소연 부부가 운영하고 있어요라는 북카페가 있어서 방문해 봤어요.

>

당인리 울타리 발전소

>

꽤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 앉을 자리가 거의 없네요.SNS상에서 굉장히 핫했는데 유행가 여전해요.

>

의견으로 한 소식은 책이 진열된 공간이 넓지 않아요.

>

>

책 나쁘지 않다는 아나운서 부부가 예쁘지 않다씩 메모하라고 써놓은 추천글.

>

창가에 자리가 나서 커피와 마들렌을 주문하고 앉았어요.

>

>

>

>

달콤하고 좋았던 마들렌.

>

>

>

진한 커피와 마들렌을 함께 마시기 좋습니다.

>

>

>

>

소음료를 마시고 책을 다시 천천히 구경했어요.

>

>

MA SUnd의 책이 있고 책도 1권 구입 칠로 걸렸습니다.부부의 감성이 담겨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.커피도 괜찮고 책과 책 메모도 재미있어서 가끔 방문해 볼 가치가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