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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배드테이스트 팟캐스트 4주년 기념 미드소마 페스티벌 참석후기! 정보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1. 01:02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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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토요일 밤에 배드 테이스트, 팟 캐스트 4주년 기념, 소우마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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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지난해 3주년 때는 장소가 파주 출판 단지니까 조금 멀어? 조금 무서워? (웃음) 힘들었지만 '이번에는 홍대에서 오는 방문입니다' 잠자리가 편해졌어요. 행사 때 분위기가 점점 나빠진다. 포스터 이제 괜찮은 것 같아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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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의 이 공간은 무척 편안했고, 잠시 앉아 있었다. 자신 속에서 전원주택에 산다면..? 이렇게 디자인 하자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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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입구에 서면 문득 작년이 떠오른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반짝이는 본인도 없어서 완전한 공포영화였는데.이번에는 정말 밝고 안전한 느낌? (웃음) 모습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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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첫번째 상영작은 버스터 키튼의 셜록 주니어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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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번째 상영작은 피터 잭슨 감독의 "포가ー통실바ー"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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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러므로 제3의 상영작은 닥토우스·선택·브래드 다이아 나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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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람이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? 가볍게 한 0분 정도 늦게 들어갔지만 키위인들로 가득한? 표준, 한장 찍어 오면 자리가 잡히지 않아서, 3편 중에 하나도 제대로 집중하지 않은 영화가 없네.ᅮ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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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디뱅크 지하공간의 잔잔한 고민이 떠오른다. 조명도 예쁘고 좋았다. 영화를 보기 좋은 공간이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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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화를 보기전 그리고 영화한편 보고 자신의 음악공연도 잠시동안 진행되고 즐거운 음악도 들을수있어서 좋았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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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래도 나름 괜찮은 자리를 골랐다고 생각했는데.. 후훗 보기에 너무 불편하고 졸려서 아쉽지만 버스터키튼의 셜록 주니어는 통과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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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패스와 그아잉에서 맛있는 핑거 푸드를 11장 들어갔습니다. 저녁 먹고 와서 간단하게? 한접시만 하려고 했는데 맛있어서 두 그릇으로 복귀.그리고 2번째 작품부터는 집중 칠로 보려고 했는데, 배불러서 지금은 잘때라서 꿈결하다가 깨자마자 잠들어버렸네 ᄏ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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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분명 뭔가를 보긴 봤는데 집에 와서 자고 1어, 본인이라 무얼 봤는지 기억이 1도. 본인은 아니네..하하 한 작품이라도 제대로 쪼개봤어야 했는데... 어쨌든 2번째 영화까지 보고, 배드 테이스트 멤버들과 간단한 토크 및 퀴즈 타임을 가졌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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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토쿠다입니다 시간을 좀 더 길게 잡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. 아무래도 3편의 작품을 보지 않으면 안 되니까 빠르게 진행된 감정이었다 아무튼 매번 팟캐스트에서 목소리만 듣다가 막상 이렇게 보면서 목소리 들으니까 더 생기더라? 즐거움이 있었다. 3번째 독도우스, 초이스, 브래드 디효은 씨는 "후에 한가할 때 집에서 다시 만나지 않으면. 인상적인 장면들이 생각나고 한번더 보고싶은 심정이었다. 배드테이스트 유투브 진출도 성공리에 화이팅~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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