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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영화-미드웨이/홍콩반점/투썸초콜렛케이크/할매선지국 볼까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. 02:24

    2020. 하나.한 수 ​ 2020년 새해 1문은 조조 영화의 미드웨이 후기의 방안은 20하나 9연도 종료하는 글 적으면서 풀레노히 추천사 적다고 없는 것 노래 한 공식 팬클럽 키트 왔다고 적을까 그런데 부산 갔다 와서 어제 밤에 안 온 입니더 노후폭풍에 먹고 싶은 거 먹고 술도 먹고, 김하나는 새벽에 영화 보고 돌아와서는 사람 불시착 재방송해서 가끔 다 보내고, 뭐 간단하게 영화 후 기본 적다.


    전쟁영화 원래는 관심없고 백두산은 봤고 볼 것도 없는데 신한 러브포인트 날리기 아까워서 어젯밤 급예매, 함영등포, 목동, 다석도 너무 고흑 cgv만 조조석이 좋아서 조조로 예매하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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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일 2투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 전부 재밌게 본 영화이지만 전쟁 영화는 좀.. 지나치든지 거짓 없이 재미 있었다. 소음 초반 진주만 습격은 눈물이 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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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압도적 스케하나라고 하면 정말 공중비행기 장면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볼만했다soun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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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실 이야기는 실화라고 하는데, 모르면서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는데, 보통 뭔가 넘어갔으면 해서 집에 가서 유튜브를 보고 조승연 작가가 미드웨이 역사 배경 설명하는 걸 봤는데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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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토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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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그로cgv컴포트시트그로cgv8관 comfortseat관인데 자리가 너무 폭신폭신해서 좋은 soun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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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죽은 아니지만 등받이가 보송보송해서 편했다 sound 그 자신 구로 cgv는 애경백화점점 문닫고 나서는 뭐가 들어오지 않아 전혀 별로인 햄 섭취 먹을 곳도 없어 다시 집 근처에 와서 점심을 먹을 거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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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홍콩반점도 역시 가서 먹소리 ᄏᄏ라면 먹을까 했는데 식사하기 귀찮아서 설날부터 짬뽕식사에 짜장면 먹는데 나쁘지 않아~ 마탄수육은 주문안했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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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목이많아서 다행이야 sound www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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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하여 디저트를 포장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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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#투섬 플레이스 초콜릿 케이크 동생이 기프티 콘 줘서 팍오목 sound 6300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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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일 9. 것 2.3일.화오죠케, 부산에서 열차를 타고 저녁에 도착해서 가끔 보면 신랑 마칠 때에는에 딱 맞는만 나쁘지 않아서 섭취 먹을까 했는데 부산에서 가져온 짐도 있다, 그럼 포장해서 집에 가서 먹고 포장했다. 큰 맘의 할머니 순대국 2개월 마이다 노 하면서 먹고 싶은 참았는데 가끔 보면 국소프츄이 종류이다.송직국과 순대국 포장해왔는데 집에 와보니 선지해장국은 저렇게 레돌토포장이엇 sound.가격은 각 6천원이지만 섭취도 없으므로, 높은 마음이 있는 것 같고,랄까, 맛있는 sound그리고 이것 사서 먹으려고 생각하고 검색하면 안 팔리는지 찾아 않는지 일단 보이지 않는 www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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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또 참았던 분식... 떡볶이, 어묵, 순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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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본인 먹는 송직국이 사진 찍었네. 웃음부터 1, 생 막걸리 2병사가 되어 신랑과 본인의 무엇을 먹는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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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하나 9년 연내용은 엑스 원 김우석의 없는 흉흉한 없는 날이라 가요제 전 나쁘지 않고 시상식은 나쁘지 않아도 없브와쯔 sound에서도 종을 치는 것은 보려고 좀 가수 나쁘지 않는 걸로 봐서 뭔가 우울하게 되니까 좀 혼자 부탁 사항은 어떻게든 tv 끄고 노래 나쁘지 않아 두루옷 sound.(울음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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